러시아사 연구소는 1968년 소연방 과학아카데미 역사 연구소로부터 분리?설립되어 1992년까지는 소연방 러시아사 연구소로 명명되다가 1992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갖게 된 러시아를 대표하는 러시아史 연구의 중심연구소이다. 연구소에는 200명이 넘는 학자들이 러시아 고대사~현대사에 이르는 러시아 역사 전체를 연구하고 있다. 연구소 내에는 시대별 역사연구 분과, 지역 및 인구 연구 센터, 종교사 연구 센터, 전쟁사 연구 센터, 러시아 국제관계 센터, 러시아 민족들과 민족 관계사 연구 센터, 러시아 역사학 센터, 러시아 최현대사 와 정치학 연구센터 등 역사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진과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러시아 역사 관련 대표 저널인 ОТЕЧЕСТВЕННАЯ ИСТОРИЯ (조국사)를 발행하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 러시아사 연구소가 발행한 출판물(Социальная история России ХХ века (20세기 러시아 사회사), Совершенно секретно: Лубянка - Сталину о положении в стране 1922-1934 гг.(극비: 루비얀까에서 스탈린에게 보고한 국내정세 보고서), Население России в ХХ веке (20세기 러시아의 인구))에서 확인되듯 한국의 러시아사 연구를 비롯하여 인구, 민족문화 연구 등에 있어 반드시 협력해야 할 연구소이다.
본 연구소에서는 러시아사 연구소와 협력하여 일상사를 포함한 러시아 역사, 문화, 민족, 인구 제 분야에 걸친 자료 교환과 관련 연구자 교류, 상호 학술회의 참가를 통해서 심도 있는 러시아사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
[ 홈페이지 : http://www.iri-ran.ru ]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에르게게우)은 1990년 전신인 역사-문서 연구소를 기반으로 설립된 종합대학이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종합대학으로 출발하면서 러시아 전체에서 유능한 학자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국내외 연구기관들과의 활발한 공동연구를 통해 러시아를 대표하는 대학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특히 이 대학은 학제간 연구의 모범적 대학으로 손꼽힌다. 특히 예술사학부에 속한 “문화사와 문화이론 분과”에서는 최신의 학문이라 할 수 있는 문화학(Культурология)의 전문교육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예술사학부 내 기본적인 인문학 교육체계와 결합하여, 문화 영역의 이론적, 실천적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본 연구소에서는 이 대학의 문화사 및 이론학과와 협력하여 러시아 문화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러시아 문화연구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하여 본 연구소가 한국 내 러시아 문화연구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홈페이지 : http://www.rsuh.ru ]


 

러시아연방 대통령 직속 중앙공무원 아카데미(이하 락스)는 1994년 대통령령으로 설립되었다. 설립배경은 러시아 연방 정부가 공공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일을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무원들을 재교육시키고 분야별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함양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락스에는 다양한 분야의 학과와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 하나가 국가-종파 관계 학과이다. 이 학과는 국가종교 정책 관련 고위공무원의 전문성 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국가-종교 관련 다양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연구 내용 중에는 국가 종교정책에 대한 반응 모니터링과 종파들 간의 갈등 문제 연구가 있다. 최근(2004년)에는 본 학과가 실제로 국가의 종교정책 수립에 깊이 관여하기도 하였다.
본 연구소는 국가-종파 관계 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국가의 종교정책은 물론 이에 대한 반응을 보다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 홈페이지 : http://www.rags.ru ]


 

레바다분석센터는 저명한 사회학자 유리 레바다가 세운 러시아의 대표적인 사회여론분석기관이다. 레바다 센터는 전러시아여론연구센터(Всероссийский центр изучения общественного мнения)를 전신으로 하여 2003년 독립하였다 현재 사회, 정치, 경제,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양적, 질적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80여명의 연구자들이 광범위한 여론조사, 전문가와 엘리트, 포커스 그룹의 설문, 심층인터뷰, 개별 주제연구를 포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레바다 센터는 정보 및 분석 저널인 Вестник общественного мнения(사회 여론 회보)를 연 6회 발행하고 있으며, 1년에 1회 Общественное мнение (여론)을 노어와 영어로 출판해 오고 있다.
본 연구소는 레바다-센터와 협력함으로써 러시아 사회에 대한 여론 수집과 분석에 있어서 더욱더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지난 2년간의 협력관계(설문조사 의뢰와 초청강연)를 통해 충분히 입증된 바 있다. 이러한 협력관계는 본 연구소가 계획하고 있는 러시아 지역 정보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
[ 홈페이지 : http://www.levada.ru ]


 

1982년에 세워진 브레멘 동유럽 연구소는 많은 유사 연구소들이 체제이행기의 경제적 측면에 주로 관심을 두는 일반적인 추세와는 달리 문화적 전통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80년대의 저항 문학과 예술의 기록이라든가 공식적 정치 이면의 비공식적 흐름과 저항사상을 포착하는 것이다. 동유럽 연구소는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사미즈다트 연구(폴란드, 소련, 체코, 헝가리, 동독의 약 15만 종의 문서 및 기록 보관)를 통해 이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사 연구와 관련 “동유럽의 정치적, 문화적 저항,” “또 다른 동유럽- 정치, 사회적 저항과 문화적 대안, 비교사 연구” 등 꾸준히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약 40인의 전 세계 동유럽 연구자가 참석하는 “Changing Europe Summer School” 학술활동, 그리고 웹을 통해 약 1만2천명이 참여하는 국가별 정보 서비스를 들 수 있다.
본 연구소는 동유럽 연구소가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들이 여러 측면에서 연구소가 계획하고 있는 것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교류와 협력에 힘을 기울일 것이다. 이는 연구는 물론 운영의 측면에서 본 연구소가 한국 내에 러시아 지역연구의 중심이 되는 데 매우 유익할 것이다.
[ 홈페이지 : http://www.forschungsstelle-osteuropa.de ]


 

홋카이도대학 슬라브연구센터는 1953년에 설립된 오랜 전통을 가진 연구소로 일본을 대표하는 러시아연구소이다. 이 연구소의 연구분과는 러시아연구, 시베리아와 극동연구, 중앙아시아연구, 동유럽 연구, 비교연구 등 유연하고 포괄적이며 학제적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년 외국인 방문교수를 선발하고 140여명의 연구교수가 연합하여 합동연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정보분과에서는 연구자료 수집, 잡지와 정보 서비스 제공, 연구지원과 같은 일을 수행하고 있다. 행정분과는 국외 주요 러시아 및 동유럽 연구소들과의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이 연구소는 3종의 저널을 발행하고 있다.
본 연구소는 홋카이도대학 슬라브연구센터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러시아 관련 연구소이고, 다양한 연구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가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다방면의 협력을 이루어갈 것이다. 구체적으로 국제학술대회의 아시아 패널 구성, 아시아국가간의 러시아학회 개최 등이 그 예이다.
[ 홈페이지 : http://src-h.slav.hokudai.ac.jp/index-e.html ]


 

한국노어노문학회는 구소련 말기인 1987년에 창립된 국내 최초의 러시아 어문학 연구자들의 학술단체이다.
한국노어노문학회는 매년 3회씩 열리는 정례 논문발표회의 학술대회, 매년 1회 학술지 『노어노문학』의 발간을 통해 국내 러시아 어문학 및 문화 연구의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제시하고 있으며 해당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유수의 어문학 연구자, 작가, 사회명사를 초청해 다수의 국제학술대회 및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여 러시아 학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내 러시아 어문학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본 연구소는 한국노어노문학회와 협력하여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할 것이다. 이로써 노어노문학회가 그동안 축적해온 러시아 어문학 연구 성과와 본 연구소의 문화 및 역사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종합하여 보다 총체적인 차원의 러시아 연구가 가능해 질 것이다.
[ 홈페이지 : http://www.korus.org/home/home.php ]


 

한국 러시아문학회는 1989년에 설립되었으며, 러시아어 문학을 민족 주체적 관점에서 연구, 수용하고 민족문화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설비된 러시아어문학 연구자들의 학회이다.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학문연구의 국제화를 도모하며 국내적으로는 러시아어 문학의 연구성과와 동향을 일반에게 보급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매년 1회의 국제학술대회, 3회의 학술논문발표회를 개최하고 해외 국제 학술대회에 참여하며, 학회지 『러시아어문학연구논집』가 연 3회 발간된다.
본 연구소는 한국 러시아문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러시아 지역학을 포괄하면서도 그중 러시아 예술문화에 집중하고 있는 해당학회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해당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해당학회의 분과세미나와 본 연구소 문화분과와의 긴밀한 학술적 공조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해당학회의 러시아 예술문화 분야의 국내외 인적, 조직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 홈페이지 : http://www.russian.or.kr ]


 

미래전략연구원은 2001년 3월 정보화, 세계화, 탈냉전으로 상징되는 21세기의 세계사적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 민족의 미래를 열어 나가기 위해 지적(知的) 정직성에 기초한 전문 연구자와 사회 현장에서 경험을 축적해 온 실천적 지식인이 연합하여 국가가 당면한 공공정책 과제를 정교하게 분석하고 심도 깊게 토론하여 미래사회에 대한 현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다. 30-40대 전문연구자, 정책결정자, 기업인, 언론인, 사회운동가, 직장인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미래전략연구원은 학제적 연구 및 이론과 현장의 만남을 주도하여 한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중요 과제에 대한 실사구시적(實事求是的)인 정책대안과 전략을 국민들에게 제시하는 지식 네트워크 운동을 추구한다. 현재 미래전략연구원은 정보화연구위원회, 세계화연구위원회, 남북국제연구위원회로 구성되어 월례포럼, 월례 세미나, 인터넷 매체를 통한 칼럼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소는 미래전략연구원과 협력하여 2008년부터 <러시아의 재조명(가제)>이라는 제목 하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제공할 것이다. 칼럼 필진은 본연구소의 연구원들이 될 것이다. 이러한 협력사업은 연구소의 연구 및 자료축적의 업적을 러시아연구자 공동체를 넘어선 보다 큰 지식인 공동체에 널리 전파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다.
[ 홈페이지 : http://www.kifs.org/new/index.html ]


 

러시아의 사법제도와 사회, 문화적 배경에 관심이 있는 법관, 국내 변호사 및 러시아 변호사, 기자, 사법연수생, 교수, 기타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모여 지난 2004년 8월 결성하였다. 러시아에서 전개된 형사재판제도의 개선, 배심제의 부활 등의 사법개혁이 국내 사법개혁 논의에 좋은 선례가 되어줄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러시아법 연구의 실제적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만들어진 것이다. 본 연구회는 러시아 사법제도 연구의 초석을 다지고 한-러 상호간의 사법교류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연구소는 러시아 법연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해당 연구회를 러시아법과 관련한 전문적 지식의 자문기관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기관이 러시아법은 물론 러시아 사회, 문화적 배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연구소의 연구원이 특강의 형식으로 그들의 지적, 학문적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 이미 연구소 연구원 2인이 해당기관에서 강연을 한 바 있다. 이와 같은 협력은 해당기관과 같은 비연구 러시아 관련모임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고, 본 연구소 입장에서는 다양한 영역의 인적 네트워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russianlaw ]


 

김응수필름은 러시아에서 영화를 전공한 김응수 감독에 의해 2004년 설립되었다. 김응수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시간은오래지속된다], [욕망], [달려라장미], [천상고원]이 있다.
본 연구소는 김응수필름과 협력하여 특히 일반 시민, 학생,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러시아 관련 문화콘텐츠를 제작하여 제공하는 대사회서비스 기능을 수행할 것이다.


 

씨앤피는 한-러 문화교류의 교두보를 목표로 풍부한 현지경험과 전문지식을 지닌 러시아 지역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수준 높은 러시아 발레와 음악공연단 유치, 러시아미술관 및 박물관의 한국 전시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성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다양한 테마의 러시아 고품격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지 대학 및 교육기관과 직접적인 협력을 맺어 러시아어를 배우고 러시아를 체험하고자 하는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러시아어 연수가 포함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역과 투자를 원하는 기업인을 위한 투자 가이드 및 시장 진출 컨설팅 또한 씨앤피가 주력하고 있는 분야이다.
본 연구소는 사회서비스의 일환으로 계획 중인 현지 여름캠프를 학생 연수 및 유학 분야에서 전문적 지식과 노하우를 지닌 씨앤피와 협력하여 진행함으로써 안전성과 효율성을 보장받을 수 있음은 물론, 이를 수익사업화 할 수 있다. 또한 연구 인력의 현지 조사 수행에 필요한 제반 수속과 현지 숙박 및 인원 수배 등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 홈페이지 : http://blog.empas.com/oblomov ]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사회학 연구소는 1968년에 설립된 러시아를 대표하는 사회학 연구소로서 현재 400명의 연구소 직원 중에 170명의 학자와 130명의 관련분야 연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사회학연구소는 지난 15년 동안의 “전환기 러시아 대중들의 인식 변화,”와 “러시아의 경제상황과 시민의 건강”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2000년~2007년까지 100여권의 자료집과 단행본, 그리고 800여 편의 학술논문을 펴냈다. Социологический журнал(사회학 저널)을 발행하고 있다. 본 연구소는 사회학연구소와 협력하여 러시아 사회연구에 대한 연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본 사업내용의 객관성을 높일 것이다.
[ 홈페이지 : http://www.isras.ru ]


 

국제관계발전연구원은 국제관계 및 지역학 분야에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는 연구기관이다. 본 연구원은 러시아와 구소련 지역 국가, 동유럽 국가, EU와 기타 유럽 국가, 일본에 대한 연구와 강대국 관계, 사회변동, 국제관계론, 사상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국제관계발전연구원은 다음과 같은 연구소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연구 센터(Center for Russian Studies), 유럽연구 센터(Center for European Studies), 동아시아연구 센터(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지정학 및 에너지 경제 연구소(Institute of Geopolitics and Economics of Energy), 국제관계론 및 사상사 연구소(Center for IR Theory and History of Ideas)이다. 연구원은 러시아연구 저널(Russian Studies Journal)과 아시아?유럽 연구 보고서(Asia-European Studies Bulletin)와 같은 정기간행물을 발간한다. 연구와 교육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본 연구원은 여러 가지 연구와 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상담 서비스를 수행한다.
본 연구소는 특히 국제관계발전연구원의 러시아연구센터와 교류를 맺고 있으며, 2008년 1월 중국 상해를 방문하여 해당 센터와 정식으로 연구소 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러시아연구센터는 1981년에 소련연구소로 출발했다가 1990년에 러시아연구센터로 개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러시아연구센터는 중국 교육부의 인문학 중점연구기관으로 지정되어 중국의 러시아 지역연구를 선도하는 중심연구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향후 본 연구소는 해당 센터와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에 있으며, 특히 중국이 오랜 기간 축적한 러시아학의 전통과 풍부한 자료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럽대학교는 1994년에 창립되었다. 본 대학교는 사회과학대학원으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수진이 높은 수준 및 독보적인 과학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유럽 대학교는 러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되는 교육기관으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유럽대학교는 5개의 학부로 구성되어 있다(역사학부, 예술의 연사학부, 정치사회학 학부, 경제학부, 인종학부). 유럽대학교는 러시아에서 최초로 하버드나 버클리 대학교와 같은 세계에서 최고수준의 교육모델을 수용하였다. 이로 인해 유럽대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은 러시아 학생들에게 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럽대학교에서 실시되는 회의, 세미나 그리고 초빙교수의 강의는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무궁하게 창출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유럽대학교에는 다음과 같은 9개의 소속 연구소가 있다. 즉, 아카이브 교육 센터(Архивный тренинговый центр), [레스 퍼블리카] 연구센터(Межфакультетский центр исследований ≪Res Publica≫), ‘페테르부르크 이우다이카’ 연구센터(Межфакультетский центр ≪Петербургская иудаика≫), 필드 센터(Полевой центр), 유럽연구센터(Центр европейских исследований), 정보화 센터(Центр информатики), 구술역사 센터(Центр устной истории), 생태학 및 기술 역사 센터(Центр экологической и технологической истории), 언어학 센터(Языковой центр) 등이다. 해당 대학의 많은 교수들과 본 연구소는 이미 오래 전부터 교류하면서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왔고, 겔만 교수는 2008년 본 연구소가 주최한 국제학술회의에 초빙되어 논문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본 연구소는 해당 대학과 다양한 공동연구 및 학생교류를 진행시킬 예정에 있다.
[ 홈페이지 : http://www.eu.spb.ru ]


 

중앙일보 경제연구소는 2001년 9월에 설립되었다. 경제연구소는 경제 분야의 심층취재, 분석, 이를 통해 경제관련 기획기사를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중앙일보가 경제기사에 강하다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해당 연구소가 결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제(경영)학회, 경제연구소, 경제(경영)학자들 간의 네트워킹을 주도하고 있으며, 각종 포럼과 세미나, 학술회의 등을 주최 또는 후원하고 있는 등 경제문제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데에 있어서도 언론계의 리더라 할 수 있다. 또한 경제지표 개발과 각종평가 작업의 실시,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를 활용해 국내소비경기를 진단하는 Joins-SK경제지수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본 연구소는 2008년 국제학술회의를 해당 연구소와 공동 주최하기도 하였으며, 향후 러시아 경제 분석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과 각종 경제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작업을 진행시킬 예정에 있다.
[ 홈페이지 : http://jeri.joins.com ]


 

한국사회과학데이터센터는 지식정보의 보고로서 사실정보(fact Data), 여론조사, 출판, 교육 등을 인터넷 세상과 연결하는 국내 최고의 지식정보관리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다. 해당 센터는 1997년부터 교육인적자원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사회과학 연구에 필수적인 국내외의 각종 통계자료 및 여론조사 자료들을 모아 종합, 분석,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주요대학의 정치, 사회, 행정학 교수 20여명이 전문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 연구소와 해당 센터는 특히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에 대해 공동작업을 수행할 계획에 있다. 본 연구소가 생산하는 연구결과를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대사회서비스 정보제공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관이 필요하다. KSDC는 바로 이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또한 KSDC를 통해 본 연구소의 데이터베이스는 바로 전 국가적, 국민적 차원에서 공개되고 활용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홈페이지 : http://www.ksdc.re.kr ]